로마서 1장 17절 “Sola Fide” 10월 15일 주일 설교

로마서 1장 17절 “Sola Fide” 10월 15일 주일 설교

10/15/2017
김영훈목사
0

롬로마서 1장 17절

 

구원은?

여러분과 저는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우리가 믿어서 구원을 받았습니까? 구원은 누가 하십니까? 우리가 믿어서 구원을 얻습니까? 아니면 구원을 얻었기에 알게 되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오는 것입니까?

다시 한번 묻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구원을 얻었고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알게 된것입니다.

지금도 이 사실을 모르고 선행으로 구원을 얻는 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중세시대 즉 590년-1517까지는 이것이 왜곡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걸었습니다.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믿었습니다.

여러분 마틴 루터를 잘 아시지요? 종교개혁을 일으킨 당사자입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 Luther, 1483-1546)는 법관이 되기 위해서 법학을 공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길을 가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서 벼락이 치는데, 그만 친구가 벼락에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루터는 법관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 수도사가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 천주교회는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선행을 쌓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 무진 애를 썼습니다. 금식도 많이 하고, 고행하면서 수도하고, 선행을 많이 베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터에게는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루터가 머물고 있는 수도원 숙소에서는. 그 공동묘지를 바라보면서 루터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설 때에 어떤 존재로 설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루터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로마 천주교회에서는 죄를 지으면 신부님 앞에 가서 고해성사를 해야 합니다. 루터도 마음속에 죄가 떠오르기만 하면 신부님을 찾아가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죄가 생각날 때마다 신부님을 찾아갔습니다. 루터가 너무 자주 찾아오니까 신부님이 ‘제발 죄를 좀 모아놓았다가 한꺼번에 가져오라.’고 말할 정도로 루터는 철저하게 회개했습니다. 그럼에도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신학공부를 마치고 루터는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던 중 교황청이 있는 로마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믿음이 좋은 콘스탄틴 황제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 황제에게 부탁해서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실 때 올라갔다고 하는 계단을 로마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그 계단을 가운데 두고 성당을 지은 것이 계단성당입니다. 로마를 찾아온 사람들은 이 계단 성당의 계단을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면서 기도를 했습니다.(사진) 그렇게 함으로써 죄가 사해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루터는 당시의 전통을 따라 이 계단을 무릎으로 기어 올라갔습니다. 아픔은 컸지만,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회하면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서 성경을 가르치던 중 로마서 1:17절의 말씀이 그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에서 돌아온 그는 열심히 말씀을 연구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쌓은 어떤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원의 진리를 통해서 당시 로마 교회를 바라보니까, 로마 교회가 행하고 가르치는 것들이 너무나도 성경말씀과 멀리 떨어져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 가운데 하나가 면제부였습니다. 면제부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을 만큼 많은 선행을 쌓지 못했다면 교황이나 로마 교회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선행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성자라고 말하는 훌륭한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많은 선행을 쌓았기 때문에 그들의 선행이 하늘 창고에 쌓여 있습니다. 그 선행을 사면 내가 천국 가기에 모자란 선행이 더해지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당시 로마교황청은 레오 10세가 짓기 시작한 베드로 대성당을 짓기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대성당을 건축하는데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성자들의 남은 선행을 나눠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면죄부입니다. 내가 선을 많이 쌓지 않아도 돈을 많이 내고 하늘 창고에 쌓여 있는 선행을 사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고, 그것으로 교황청은 많은 돈을 거둬들인 것입니다.

그것을 안 루터는 분개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가르침으로 우매한 교인들을 현혹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그 대학 정문 게시판에 95개 조항을 내 걸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종교개혁을 하기 위해서 시도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과 복음 진리에서 멀어져 있는 당시 교회를 향하여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공개적으로 토론해보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이나 로마 천주교회에서는 루터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름 없는 한 젊은 교수의 개인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자, 교황 레오 10세는 그 다음해인 1520년 7월 15일 루터에게 파문장을 발송합니다. ‘60일간의 여유를 줄 테니 그 주장을 철회하라’고 협박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루터는 그 협박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1521년 12월 10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황이 보낸 파문장을 불살라버렸습니다. 그것을 바라본 많은 독일 사람들은 환호했고, 루터는 그런 독일 백성들의 후원을 힘입어 본격적인 종교개혁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 그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설교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전하는 것이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 되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라는 말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의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의 죄가 대속되었고 하나님을 만족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의가 되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문제에서 인간이 무엇을 더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를 온전히 성취하셨다는 소식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그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루터의 문제를 가장 확실하게 해결해 준 것은 “하나님의 의”에 대한 올바른 신앙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완전한 복음을 주셨다면 구원이란, 우리의 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믿는 것입니다.

“sola fide”입니다. 즉 복음에 대한 응답이 신앙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의 말씀을 볼까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가 받은 구원, 그 구원을 얻는 수단인 믿음도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것이 전적인 은혜입니다.

이 복음의 진리가 왜 중요할까요? 이 복음 앞에서 우리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교회는 오로지 하나님만을 자랑하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에베소서 2장 9절의 말씀도 보겠습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여러분과 저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으시게 하시고 부활케 하시고 하늘 보좌에서 제사장으로 기도하고 계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저희들을 전적으로 하나님이 구원하심을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2장 1절-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 교회에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이 복음을 본인들이 똑똑하고 신령해서 믿게 되었고 남들 보다 자신들이 더 훌륭하다 하며 서로 서로 자신들이 더 낫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가 너희가 믿고 구원을 얻은 것은 그 어떤 말로 그 어떤 지혜의 말로 되지 않고 오로지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일하셔서 간섭하셔서 결과로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것으로 아니하였다.  4-5절..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되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을 인치시고 그 복음을 믿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지혜와 결단과 그 무엇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서 구원하셨고 하나님께서 성령하나님께서 죄인임을 깨닫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쪽에서 무엇을 해 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게 하시고 죄인임을 알게 하셔서 회개 하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것이 복음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하나님이 구원 계획을 세우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취하시고 또한 성령 하나님께서 오셔서 완성을 하셔서 저희들을 믿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아무런 감각이 없는 자들인 저희들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라는 것이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된것은 저희들이 알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그의 간섭하심과 일하심과 인도하심으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옥에 가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까? 아니면 천국에 가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까? 천국에 가는 것이 더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전부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는 존재들이 었지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천국에 임하게 된것이 더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이 이해 할수 없는 그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천국의 백성들로서 거룩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