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주일 행사
모든 어머님들, 사랑과 정성으로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어머님들, 사랑과 정성으로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차! 영차! 건강을 위해서, 즐거운 교제를 위해서!
한울 한국 학교에서 많은 행사를 하였습니다.
쓰다 남은 크레용을 녹여 새롭게 만드는 작업을 하여 병원에 입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섬김을 하였습니다.
신미리암과 신조나단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