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와 나눔

Title묵상 베드로전서 2장 11-17절2020-04-28 08:05
Writer Level 3

베드로전서 2장 11-17절


베드로는 계속해서 흩어져 있는 나그네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작정하심으로 그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일하심과 성취하심으로 우리의 신분이 바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시는 날까지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고향이 아니며 영원히 살 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떤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므로 아무렇게나 살아가도 괜찮고 세상의 모든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인 것들에 관여를 안하고 오직 영적인 신앙만을 관심을 갖고 살아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흩어져 있는 나그네로 살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제국에 살고 있으므로 노예로 살고 있고 타지에서 살고 있어서 먹고 마시는 것 조차 힘든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에게 이세상은 나그네의 삶이므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도 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 즉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닮아 선을 행하고 살며 이세상 국가의 권력과 체제 안에서 법과 질서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노예로 살고 있다면 그 주인에게 순종하며 타지에서 힘들게 살아도 법과 질서를 지키고 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1-12절을 보면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합니다. 즉 악한 복성 즉 죄로 물들어 살지 말라고 합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신분을 소유한 그리스도인들은 그에 합당한 영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타락된 악한 본능과 대적하여 싸워야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어지러운 세상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빛과 소금으로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악을 용납하지 말고 악을 악으로 값지 말고 선으로 값고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영역 주권이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인생 모든 생활의 중심으로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창조와 인간구원은 물론이고 생활의 각종 영역에도 미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라의 통치자들을 통해 그 정권, 즉 국가의 권력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왕을 공경하면서 이 세상의 제도와 사회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늘의 속한 신분인 우리들은 믿음이 더욱 견고 해져서 국가의 모든 체제나 법안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실현되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 또한 어디에 있든지 간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