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와 나눔

Title묵상 야고보서 3장 7-122020-05-30 08:13
Writer Level 3

야고보서 3 7-12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사람이 길들일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고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 이라고 야고보는 말합니다. 잘못된 혀는 쉬지 않고 악을 내뿜으며 결코 제어될 없음을 말하며 독사에게 물려 즉시 몸에 독이 퍼지고 죽음을 초래하는 것처럼 혀는 남을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범죄케 하여 자신도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큼 혀의 중요함과 무서움 그리고 파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말의 실수를 하지 않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참된 언어생활은 인간 스스로에게는 어떤 소망도 두지 않는 절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여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141:3)라고 기도했습니다. 힘으로 없다고 해서 절망하고 있지 않고 시편 기자는 전적인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갔습니다. 힘으로 없는 일이기에 하나님께 의존해서 성도 다움을 추구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한 자세입니다.

 

야고보는 성도의 삶은 입에서 찬양과 저주를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저주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높이고 저주하는 것과 마찬 가지임을 강조합니다. 저주라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지고 영원한 심판을 겪게 되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샘이 구멍에서 물과 물이 나오지 않듯이 나무가 자기의 나무의 열매를 맺듯이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성령의 지배와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 “이것이 마땅치 아니”함을 회개하고 다시 기도하며 끊임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성도라는 것입니다.

 

성도의 올바른 언어생활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것은 아무리 되먹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성도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배된 삶을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과 은혜로 말미암아 혀를 제어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은혜 성도 여러분, 오늘도 성령의 은혜로 절망에서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는 축복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다시금 기억하시고 성령을 의지하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